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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오전 9시경 17세 된 가족과 다름없이 지내던 애완견 랑이가 생을 마감했읍니다...10일간 잘먹지도 않고 기운이없어 고생하더니
마음이 아프군요. 다음 생 엔 인간으로 태어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