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srmsdnjs 2015. 9. 12. 21:28

http://cafe.daum.net/OLDNEWRADIO/4sNI/994 

 

 

조기축구 를 시작하던  1964년  위산 과다로  고생하다  친구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하여   어언  46년  열심히도  해온 축구를

6개월전 몸이 아파  중단하니   배도 나오고  힘들어 다시운동 시작 할려니  마눌님 께서  하시는 말씁 이제 나이도  많고 하니 격렬한 운동보다   산책 이나 등산을  하라고 권유합니다만 수십년간 해오던  운동 몸에 배어  다른 운동은  매력을 못느끼니  걱정입니다..

한때는  축구에 빠져  마눌님의  책망도 많이  들었읍니다. ...그많은 사연이야 축구를  좋아 하시는분들의 공통된  생활 일것입니다

어떻튼  이번주 일요일  운동장에  나가  뛰어 볼람니다.....

축구 동호회원 들이  제나이  61세 되던 환갑에  조촐 하게  축하해주던  사진 올림니다..